LG디스플레이, OLED 기술 고도화에 1조 2,600억 투자…파주에 LTPO 3.0·COE·RGB 2-Stack 강화

LG디스플레이가 OLED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6월 17일 이사회를 통해 총 1조 2,6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설비 투자 계획을 의결하고, 파주와 베트남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차세대 OLED 기술 고도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AI 광통신이 여는 길…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시장 진입 앞당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아온 마이크로 LED가 새로운 응용처에서 상용화 가능성을 찾고 있다. 낮은 수율과 복잡한 제조 공정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진입이 지연돼 왔지만, 최근 AI 반도체 간 고속 광통신(Co-Packaged Optics, CPO) 수요가 증가하면서 Micro-LED의 실용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포토리소그래피 기반의 OLED 공정: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을 위한 도전과 기회

OLED 기술은 뛰어난 화질과 유연성으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FMM (fine metal mask) 공정은 현재 스마트폰 등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의 RGB 서브픽셀을 패터닝하는 데 주로 활용되는 기술이다.

iPad Pro OLED 후속모델 7월 패널 생산 시작, 작년과 비슷한 물량 유지할 듯

Apple이 2024년 iPad Pro 시리즈에 처음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이후, 2025년에도 iPad Pro에 OLED를 적용한다. iPad Pro 후속 모델의 패널 생산은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028년 OLED TV 패널 출하량 1,000만대 돌파 전망…생산라인 증설 필요

유비리서치가 분기별로 발간하는 ‘OLED Display Market Tracker’에 따르면, 2028년 글로벌 OLED TV 시장은 연간 출하량 1,000만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TV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주요 패널 업체들의 생산 확대 전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G 시대, 왜 XR 기기가 핵심이 되는가?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결정적 계기는 4G의 도입이었다. 3G는 기술적으로 ‘데이터 통신’을 가능케 했지만, 소비자가 이를 체감하긴 어려웠다. 반면 4G는 고해상도 영상 스트리밍, 실시간 게임, SNS 활성화 등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냈고, 이 경험을 가능케 한 중심에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발전이 있었다. 화면이 커지고 선명해지고 반응 속도가 빨라지면서 네트워크 속도의 진보가 일상 속 경험으로 연결된 것이다.

2025년 한국공업화학회 디스플레이 분과, AI와 용액공정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발표

2025년 6월 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 공업화학회(KSIEC) 춘계 학술대회에서 디스플레이 분과회가 주관한 "상용화를 위한 용액공정, 픽셀화, 대면적화 디스플레이 기술" 세션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세션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소재, 공정, 시스템을 아우르는 융합 발표로 구성되었으며,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들과 산업계와의 연계를 강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폴더블 OLED 디바이스, 태블릿·노트북 중심으로 중대형 시장 확산

폴더블 디바이스 시장이 스마트폰을 넘어 태블릿과 노트북 등 중대형 디스플레이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최근 아마존과 화웨이가 폴더블 태블릿 및 노트북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면서 시장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고, 애플도 오는 2027년 이후 폴더블 tablet PC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isionox, 차세대 OLED 주도 위한 쿤산 연구소 설립 및 Mask-less OLED 투자 본격화

디스플레이 기업 Visionox는 차세대 OLED 기술을…

SID 2025통해 본 차량용 OLED 디스플레이 트렌드

지능형과 네트워크화된 자동차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기술 측면에서는 LTPS TFT LCD, OLED 등의 채택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Micro-LED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Visionox, V2 라인 증설 가능성… 소형 OLED 월 60K 체제 구축 전망

Visionox가 중국 구안(Guan)에 위치한 V2 라인의 증설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지방정부의 투자 지원이 지연되며 증설 계획이 보류돼 있었지만, 최근 구안 정부와의 협의가 재개되며 투자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로 LED 적용, 차세대 HUD 디스플레이 제품 개발 경쟁 가속화

올해 들어 CES, Touch Taiwan, SID등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차량용 마이크로 LED HUD 제품에 기업들이 치열한 개발 경쟁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만의 AUO, Innolux, 중국의 BOE, TCL CSOT, Tianma 등 대형 패널업체들은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들은 LCD HUD 제품의 주 공급 업체이다.

2025년 1사분기 중대형 OLED 출하량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 tablet PC와 monitor, Automotive, TV부분 증가

유비리서치의 ‘2Q25 중대형 OLED 디스플레이 마켓트랙’에 따르면 2025년 1사분기 OLED 패널 업체들의 중대형 OLED 출하량은 2024년 1사분기 대비 12.2% 증가하였으며, 매출액은 17.1% 증가하였다.

SID 2025에서 Aledia가 MICRO-LED 디스플레이 혁신을 약속하다

Aledia는 프랑스 Grenoble에 본사를 micro-LED 연구 및 개발 스타트업으로, 2011년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CEA-Leti에서 spin-out되었다. Aledia는 나노와이어 기반의 GaN-on-Silicon 기술을 개발하여, micro-LED를 필요로 하는 모든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에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노와이어의 특성상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높은 해상도에 적합하나, 픽셀을 m x n 어레이 형태로 구성하면 대면적 고휘도 제품군에도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SID 2025, TCL 6.5인치부터 65인치까지 잉크젯 OLED 전시… 양산으로 디스플레이 판도 흔들까?

SID 2025 디스플레이 위크에서 TCL은 다양한 크기의 잉크젯 OLED 제품을 선보였다. 잉크젯 방식은 발광 재료의 활용 효율이 높아 진공 증착 방식 대비 재료비 절감에 유리한 기술로 평가받는다. TCL은 2024년 11월, 21.6인치 4K 잉크젯 OLED 전문가용 디스플레이의 양산을 공식 발표하며, 현재 대량 생산을 위한 투자도 고려 중이다.

DNP, BOE와 8.6세대 OLED용 FMM 독점 계약…中 중국 국산화 시도 속 시장 주도권 강화

일본 대일본인쇄(DNP)가 OLED 핵심 부품인 FMM(Fine Metal Mask) 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DNP는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와 8.6세대 OLED 패널용 FMM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대형 OLED 시장 확대에 본격 대응하고 있다.

2025년 1사분기 소형 OLED 패널 출하량 전분기 대비 14% 감소, 동분기 대비는 역대 최고

스마트폰과 폴더블폰, 스마트워치 등의 어플리케이션 실적과 전망이 포함된 유비리서치의 ‘2Q25 소형 OLED 디스플레이 마켓트랙’에 따르면, 2025년 1사분기 소형 OLED 출하량은 2억 4,300만대로 2024년 4사분기 2억 8,400만대 대비 4,000만대 감소하였다.

카메라가 사이드미러를 대체한다 – 글로벌 완성차의 CMS 경쟁

자동차 산업의 기술 진화와 함께 카메라 모니터링 시스템 (CMS: Camera Monitoring System)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기존의 사이드미러를 대체하는 이 기술은 운전자의 시야를 보다 넓게 확보하고, 차량의 디자인과 공기역학 성능까지 향상시키는 이점을 제공한다.

Visionox, 제4세대 OLED 기술을 pTSF 방식으로 구현

Visionox는 SID 2025 국제디스플레이학회에서 제4세대 OLED 기술인 pTSF(Phosphor-assisted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Sensitized Fluorescence)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본 기술은 제4세대 OLED 기술인 hyperfluorescence OLED 기술의 하나로 기존 인광 OLED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색재현성, 고효율, 장수명을 동시에 만족하며,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아 왔다.

Visionox, V5 라인에 ‘ViP+FMM’ 병행 투자 확정… 5월 22일 공급상 회의 개최

유비리서치의 중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Visionox가 V5 OLED 라인의 기술 방향을 확정하고, 자사 독자 증착 기술인 ViP(Visionox intelligent Pixelization)와 기존 FMM(Fine Metal Mask) 방식에 각각 7.5K 캐파 규모로 투자를 진행한다. ViP 방식 7.5K 투자가 먼저 진행되고, FMM 투자는 약 6개월 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리보는 SID 2025

삼성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초 무편광 OLED 기술 'LEAD™'가 정보디스플레이학회 (SID)로부터 '올해의 디스플레이(DIA)' 상을 수상했다. 'LEAD™'는 불투명 플라스틱 시트인 편광판을 대체하는 OCF(On Cell Film) 기술로, 휘도 향상, 야외 시인성 향상, 패널 두께 20% 감소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