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WSMT, 1,400만 달러 투자 유치…MicroLED 시장에서 JBD와 기술 경쟁 본격화
중국 항저우에 본사를 둔 Westlake Smokey Mountain Technology (WSMT)가 최근 약 1억 위안 (미화 약 1,400만 달러)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심천캐피탈그룹 (Shenzhen Capital Group, SCGC), 아이비 캐피탈 (Ivy Capital), 모간산 펀드 (Moganshan Fund), 레노버 캐피탈 (Lenovo Capital & Incubator Group) 등이 참여했으며, 이는 WSMT가 본격적인 Micro-LED 양산 준비에 돌입했음을 시사한다.

유비리서치, 9월 ‘2026년 준비를 위한 디스플레이 전략 세미나’ 개최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는 오는 9월 5일(금)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준비를 위한 디스플레이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플렉스 매직 픽셀’과 CoE 기술 적용: 프라이버시 보호와 최상위 화질 동시 구현
삼성디스플레이가 차기 플래그쉽 스마트 기기에 혁신적인 시야각 조절 기술인 ‘플렉스 매직 픽셀(Flex Magic Pixel™)’을 적용하여,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프라이버시 경험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핵심 OLED 기술인 CoE(Color filter on Encapsulation)와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HKC, 스마트폰 OLED 시생산 착수…eLEAP 기반 G6 라인도 추진
중국의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인 HKC가 중소형 OLED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기술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LCD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플렉서블 OLED 기반의 스마트폰 및 IT용 패널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차세대 OLED 핵심 기술인 마스크리스(Maskless) 공정 확보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Visionox, V5 프로젝트 본격화…SEL과 특허 계약 체결로 기술 기반 확대 및 Mask-less OLED 증착기 발주 완료
중국 Visionox사 V5 프로젝트의 주요 인프라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차세대 OLED 생산을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 SEL(Semiconductor Energy Laboratory)과의 전략적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핵심 기술력 확보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

LG디스플레이, 하반기 iPhone·iPad OLED 출하량 반등…실적 개선 청신호
LG디스플레이가 하반기 들어 iPhone과 iPad용 OLED 패널 출하량 확대에 나서며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Apple의 신형 iPhone 17 시리즈와 iPad Pro 모델이 7월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함에 따라, LG디스플레이의 3사분기 OLED 패널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Seeya Technology, 상하이 과학기술판(科创板) 상장 신청…Micro-OLED 양산 확대 본격화
2025년 6월 26일, Micro-OLED 전문 제조업체 Seeya Technology(希显科技)가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기술 혁신 보드(科创板, STAR Market)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IPO를 통해 약 20.15억 위안(한화 약 3,8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주요 목적은 생산능력 확대 및 연구개발 강화다.

Panoramic HUD의 미래, Micro-LED가 이끈다
차량 디스플레이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면서 운전자의 전방 시야에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점차 차량 내 필수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속도·내비게이션 정보뿐 아니라 증강현실(AR) 콘텐츠까지 투영할 수 있는 Panoramic HUD(PHUD)가 등장하며 기술적 진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PHUD를 실현하는 핵심 기술로 Micro-LED가 부상하고 있다.

초슬림 혁신, 폴더블폰의 진화: Galaxy Z Fold 7과 2025년 시장 경쟁
삼성전자가 7월 9일 ‘Galaxy Z Fold 7’을 공개하며 7월 말 글로벌 출시를 예고했다. 새로운 Z 폴드 7은 무게를 215g으로 줄이고, 두께는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에 불과해 역대 가장 얇고 가벼운 Z 폴드 시리즈로 탄생했다. Galaxy Z Fold 7은 전작인 Fold 6과 비교했을 때 두께와 무게에서 눈에 띄는 개선을 이뤘다.

삼성디스플레이, Micro LED 본격 진출… 생태계 판 바꾼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청 사장 취임 후 처음으로 임직원들과의 소통 행사인 디톡스 (D-Talks)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향후 전략 방향성을 밝히며, 초격차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BOE 천옌순 회장, 삼성전자 VD 사업부와 고위급 면담… 관계 개선 움직임 주목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BOE의 천옌순(陈炎顺) 회장이 지난 6월 30일 삼성전자 VD(Video Display) 사업부와 고위급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면담은 BOE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삼성전자와의 관계 개선 및 향후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안의 살아있는 인터페이스, 스트레처블 마이크로 LED가 바꾸는 UX의 미래
디스플레이가 차량 인테리어의 한 구성 요소를 넘어 사용자 경험 전반을 좌우하는 핵심 인터페이스로 자리매김하면서, 기술적 진화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기술이 바로 ‘스트레처블 마이크로 LED(Stretchable Micro LED)’다. 자유로운 곡면 적용은 물론, 신축성과 입체형 물리 조작까지 구현할 수 있는 이 디스플레이는 특히 자동차 산업에서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TCL CSOT, 200억 위안 규모 8.6세대 Inkjet Printing OLED 라인 투자 계획 수립
유비리서치의 중국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디스플레이 기업 TCL CSOT(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가 광저우 T9 OLED 라인 인근에 위치한 T8 부지에 8.6세대(2290x2620mm) OLED 신규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잉크젯 프린팅(Inkjet Printing) 기술 기반으로 추진되며, 1단계 투자금은 약 200억 위안(약 3.8조 원) 규모다.

AI 통합과 디바이스 융합이 이끄는 차세대 XR 생태계
AI 기술의 고도화와 함께 XR 시장은 단순 웨어러블 기기를 넘어 ‘개인화 디지털 비서’로 진화하며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구글, 메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각자의 생태계를 기반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으며, 삼성전자 역시 공격적인 투자와 제품 전략으로 이 흐름에 합류하고 있다.

BOE, Hefei 정부 B9 지분 철수 반대… Visionox로의 자금 이동에 민감
BOE가 Hefei 정부의 B9 OLED 공장 지분 철수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다. Hefei 지방정부는 약 200억 위안 규모의 B9 공장 지분 철수를 추진 중이며, 해당 자금이 경쟁사인 Visionox의 V5 라인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BOE는 자금 재배분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업체의 AI 안경 제품 출시 가속화, 갈수록 치열해질 AI 안경 경쟁
AI 기술 연착륙이 진행되며 AI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작년에 이어 2025년에는 최근 AI 안경 제품이 더욱 출시되는 추세이다. AI와 AR 기술의 발전과 접목하여 작년부터 시작해 2025년 더욱 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다. 애플의 스마트 안경은 2027년 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 소식도 있다. AI 전쟁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XR용 고해상도의 OLEDoS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개발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진은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공식 저널인 『J. Soc. Info. Display』에 최근 기고한 논문을 통해 4032PPI(pixels per inch)를 구현한 차세대 OLED-on-Silicon(OLEDoS) 마이크로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XR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패널로, 높은 해상도와 이미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시스템 전력 소모와 cross-talk를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차량용 투명 디스플레이, 어디까지 가능한가? – 규제, 기술, 시장 적용성 분석
자동차에 적용 가능한 투명 디스플레이의 활용 영역은 기술 발전과 함께 다양화되고 있으며, 현재 대표적으로 네 가지 주요 영역에서 실현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첫째는 차량의 앞유리(windshield)에 디스플레이를 직접 통합하는 윈실드 투명 디스플레이, 둘째는 운전자의 시야 범위 내에 설치되는 전면 컴바이너형 투명 디스플레이, 셋째는 뒷좌석 측면 유리창에 적용되는 뒷좌석 측면 투명 디스플레이, 넷째는 운전석과 뒷좌석을 구분하는 투명 파티션 디스플레이이다. 각 디스플레이는 적용 부위의 특성과 법적 기준에 따라 요구되는 투과율과 기술 요건이 다르다.

BOE, B11 라인 기반 연간 1억대 iPhone용 패널 생산 능력 확보… 모듈 라인당 35만대 생산 규모
유비리서치가 매월 2회 발간하는 '중국 디스플레이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BOE는 B11 라인을 중심으로 연간 1억 대 규모의 iPhone용 OLED 패널 생산 능력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롤러블 디스플레이, 차세대 폼팩터로 상용화 '본격화'… 삼성디스플레이, 소재 혁신으로 기술 선도
2025년 5월, 미국 샌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기술 행사인 ‘SID Display Week 2025’는 차세대 폼팩터 기술의 진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특히 롤러블(rollable) 및 슬라이더블(slidable) 디스플레이가 더 이상 개념이 아닌, 실제 제품으로 상용화를 앞둔 기술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동시에, 삼성디스플레이는 롤러블 디스플레이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재 기술 혁신을 발표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삼성디스플레이, 5월부터 폴더블 OLED 출하 급증… 2사분기 점유율 1위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가 매월 발간하는 ‘Monthly Smartphone & Foldable Phone OLED Display Market Tracker’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폰용 OLED 출하량이 5월부터 급증하며 2분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