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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25] Automotive Micro LED Displays (LG Display, AUO, BOE, TCL CSOT, TIANMA)

[SID 2025] Automotive Micro LED Displays (LG Display, AUO, BOE, TCL CSOT, TIANMA)

[SID 2025] Samsung Display, QD-OLED 27-inch QHD 500Hz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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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25] LG Display 13-inch Ph-Blue Hybrid Tandem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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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25] Visionox, Rollable AMOLED (R3)

[SID 2025] Visionox, Rollable AMOLED (R3)

[SID 2025] Tianma, 12.3-inch Smart Interior InvisV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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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온

Visionox, 제4세대 OLED 기술을 pTSF 방식으로 구현

Visionox는 SID 2025 국제디스플레이학회에서 제4세대 OLED 기술인 pTSF(Phosphor-assisted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Sensitized Fluorescence)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본 기술은 제4세대 OLED 기술인 hyperfluorescence OLED 기술의 하나로 기존 인광 OLED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색재현성, 고효율, 장수명을 동시에 만족하며,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아 왔다.

에버디스플레이(EDO), OLED 라인 개조 및 신규 투자…수익 개선·홍콩 상장 목표

중국의 OLED 전문 기업 에버디스플레이 옵트로닉스(Everdisplay Optronics, EDO)가 수익 개선과 향후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EDO는 최근 자사의 생산 라인에 일본 울박(Ulvac)의 증착 장비를 활용한 텐덤(Tandem) 구조 OLED 패널 생산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개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SID 2025에서 삼성 디스플레이는 OLED 선구자임을 증명

삼성디스플레이는 SID 2025에서 OLED 선구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고 기술들을 3개의 주제 아래 소개했다. OLED 선구자 업체가 보유한 최고 기술력을 소개하고, 내일의 OLED 모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전시했다.

‘SID 2025’에서 ‘미래를 만들어가는 디스플레이 기술’ 주제로 차세대 OLED를 선보인 LG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SID 2025 전시장을 3개 존으로 나누어 대형 OLED 기술 진화를 비롯하여 미래 모빌리티를 겨냥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소개했다.

BOE의 8.6세대 IT용 OLED 라인(B16) 진행 현황

중국 BOE는 2024년 3월, 쓰촨성 청두시에 총 630억 위안(약 12조 4천억 원)을 투자하여 IT용 8.6세대(2290×2620mm) OLED 생산라인인 B16의 건설에 착수했다. 해당 라인은 월 3만 2천 장의 유리기판 처리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BOE는 2024년 4월, 선익시스템의 수평 증착기를 발주했으며, 2025년 5월에는 B16 라인에 아바코의 증착기 물류 시스템과 선익시스템의 수평 증착기 등 주요 장비가 반입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AR 안경용 LEDoS 개발은 누가 할까?

삼성전자 반도체 (DS) 부문의 AR 안경용 LEDoS 개발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 DS 부문은 지난해 CSS (화합물 반도체 솔루션스) 사업팀 안에 마이크로 LED 전담 부서를 가동중에 있으나 삼성디스플레이와 사업 주관 선정에 있어 논의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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