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cked bar chart illustrating the $2.27 billion global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in 2025, broken down by purchasing panel makers like Samsung, LG, and BOE.

OLED 발광재료 시장 22.7억달러…중국 발광재료 공급사 점유율 상승 본격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BOE 등 주요 패널 업체별 OLED 발광재료 구매액 추이를 나타낸 누적 막대 그래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요 OLED 패널 업체별 발광재료 구매액 추이. 2025년 전체 발광재료 시장 규모는 22.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중국 패널 업체의 구매 비중이 처음으로 한국을 넘어섰다. (출처: 유비리서치)

유비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OLED 발광재료 마켓트래커’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OLED 발광재료 공급 업체들의 매출액은 22.7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전년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pple의 신제품 OLED 패널 양산이 본격화되는 3사분기부터 한국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량이 증가했으며, 중국 패널 업체들의 구매량도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발광재료 시장 규모가 더 크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2025년 한국 OLED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액 비중이 약 49.1%로 집계되었으며, 중국 OLED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액이 처음으로 한국 패널 업체들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업체 측면에서도 한국·미국·일본 소재 업체들뿐만 아니라 중국 발광재료 업체들의 매출 증가세가 뚜렷하다. 유비리서치 ‘OLED 발광재료 마켓트래커’에 따르면 UDC, LG화학, 삼성SDI 등 기존 글로벌 발광재료 업체들의 매출액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Beijing Summer Sprout, LTOM, Hyperions, Jilin OLED 등 발광재료 업체들이 신규 OLED 패널 업체들로 공급을 확대하며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기적으로 발광재료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유비리서치는 글로벌 발광재료 시장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기존 대형 공급사 외에 중국 발광재료 공급사들의 매출 증가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중국 신규 발광재료 공급사들이 한국 패널사에 재료를 본격 공급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우선 중국 패널업체향 재료 매출액을 중심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리서치 노창호 애널리스트는 “중국 발광재료 업체들의 성장세는 기존 글로벌 공급업체들에게 분명한 위협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한국 패널업체 공급망에 신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품질 검증과 장기 신뢰성 평가, 고객 인증 등 상용화 절차가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만큼 단기간 내 전면적인 전환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당분간은 중국 내수 패널업체향 공급을 중심으로 점유율과 매출이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존 업체들은 중국 공급사의 확산 속도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비리서치 노창호 애널리스트(chnoh@ubire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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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발광재료 마켓 트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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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graphic highlighting 6.2% QoQ rise in OLED emitter purchases to $521M in Q3 2025, driven by iPhone 17 and iPad Pro (Source: UBI Research)

2025년 3분기 OLED 발광재료 구매액 6.2% 증가…iPhone 17·iPad Pro 수요 성장 견인

2025년 3분기 OLED 발광재료 총매출 추이 그래프 (출처: 유비리서치)

2025년 3분기 OLED 발광재료 총매출 (출처: 유비리서치)

유비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OLED 발광재료 마켓트래커’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글로벌 OLED 패널업체들의 발광재료 구매액은 5억 2,100만 달러로 집계되며 전 분기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노트북, 태블릿 PC, 모니터 등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액이 증가했으며, 패널 업체별로는 CSOT를 제외한 모든 업체의 구매액이 확대되었다.

3분기부터 iPhone 17 시리즈용 패널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한국 패널업체들의 소형 OLED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중국 패널업체들의 출하량 또한 대부분 증가세를 보였다. 2분기에 부진했던 태블릿 PC용 OLED 출하량은 iPad Pro 신규 모델 패널 공급이 늘어나면서 점진적인 회복세에 진입했다.

중장기적으로 발광재료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유비리서치는 글로벌 발광재료 구매액이 2025년 29.3억 달러에서 2029년 34.7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소형 OLED 시장 대비 중대형 OLED 시장의 성장 속도가 더 가파르게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애플이 iPad Pro와 MacBook 등 주요 IT 라인업에 탠덤 OLED 적용을 확대하면서 중대형 OLED의 구조적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OLED 도입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점도 구조적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고휘도·고내구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2-stack 구조의 OLED 채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발광재료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구조별 수요 전망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RGB single stack OLED의 점유율은 2029년까지 약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면 RGB 2-stack tandem OLED용 발광재료 구매액은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는 IT와 차량용 OLED 시장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고신뢰성·고휘도 특성을 갖춘 탠덤 구조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과 연동된다.

패널 업체들의 투자 방향도 발광재료 시장 확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주요 패널업체들은 8.6세대 기반의 IT OLED 라인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소형 OLED 중심의 시장 구조에서 IT 및 자동차용 OLED 비중이 높아지는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 BOE, 비전옥스(Visionox)를 중심으로 8.6세대 2-stack tandem OLED 라인의 본격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어서, 관련 발광재료 소비는 더욱 빠른 증가가 예상된다.

유비리서치 노창호 애널리스트는 “2026년 이후 본격 양산이 시작되면 RGB 2-stack tandem OLED용 발광재료 사용량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중국 발광재료 업체들이 자국 패널업체에 저가 소재 공급을 확대하면서, 실제 발광재료 구매액 증가율은 사용량 증가 속도를 그대로 따라가진 않을 것”이라며 가격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유비리서치 노창호 애널리스트(chnoh@ubire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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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structure and emission performance of double-borylation ν-DABNA OLED materials developed by Kyoto University and JNC

교토대학교–JNC 공동연구팀, 새로운 ‘이중 보론화(Double Borylation)’ 기술로 차세대 Deep Blue OLED 소재 혁신

교토대학교 화학과 타쿠지 하타케야마(Takuji Hatakeyama) 교수 연구팀은 JNC Co., Ltd.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이중 보론화(Double Borylation)’ 합성 전략을 개발, 세계 최고 수준의 순수 딥블루(Deep Blue) OLED 발광소재 구현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국제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 (2025년 10월, DOI: 10.1038/s41467-025-63908-y)에 게재되었으며, 고해상도 마이크로OLED 와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로 기대된다.

OLED는 적·녹·청(RGB) 3색 중 ‘딥블루(Deep Blue)’ 영역의 구현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짙은 청색을 낼수록 전하 재결합이 불안정해지며, 효율 저하와 수명 단축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하타케야마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론(B)과 질소(N)로 구성된 다공명(Multi-Resonance, MR)-TADF 발광체 골격에 두 개의 보론 원자를 선택적으로 도입하는 ‘이중 보론화(Double Borylation)’ 전략을 새롭게 제시했다.

ν-DABNA 구조에서 두 개의 보론 원자를 도입한 이중 보론화(Double Borylation) OLED 합성 반응 모식도 (출처: Nature Communications, 2025)

ν-DABNA 구조에서 두 개의 보론 원자를 도입한 이중 보론화(Double Borylation) OLED 합성 반응 모식도(출처: Nature Communications, 2025)

이 과정은 분자의 π(파이) 공명 구조를 확장해 전자 전이 에너지를 높이고, 전이쌍극자 모멘트를 강화하며, 싱글렛-트리플렛 에너지 간격(ΔE_ST)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효율과 색순도, 안정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번에 합성된 신소재 ‘ν-DABNA-M-B-Mes’는 기존에 공개된 딥블루 소재인 ν-DABNA보다 deep blue인  463 nm 파장을 가지며, 다음과 같은 성능을 달성했다.

  • 광자발광양자효율(PLQY): 93%
  • 발광 반치폭(FWHM): 16 nm (세계 최소 수준)
  • 외부양자효율(EQE): 32% 이상
  • 색좌표(CIE y): 0.09 — NTSC 표준 청색(0.08)에 근접
  • 수명(LT80, 100 cd/m² 기준): 1,000시간 이상

또한 4세대 발광 재료인 hyperfluorescent 소재로서 주목받고 있는 Phosphor-Sensitized Fluorescence (PSF) 구조에서는 낮은 구동전압(2.5V)과 효율 유지(roll-off 최소화) 및 휘도 100 cd/m² 기준 LT₈₀ > 1,000시간의 수명을 달성했다.

하타케야마 교수는 이중 보론화(Double Borylation)는 단순한 합성 기술이 아니라, OLED 소재 설계의 기본 개념을 바꾸는 전략적 접근으로 색순도, 효율, 수명을 모두 향상시키는 데 성공하여 AR·VR용 마이크로OLED(OLEDoS), 초고색순도 스마트폰 및 TV 디스플레이, 자동차용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웨어러블 및 투명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차세대 응용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ν-DABNA-M-B-Mes OLED의 소자 구조, 발광 스펙트럼(467nm, 17nm FWHM) 및 CIE 색좌표(0.12, 0.12) 그래프 (출처: Nature Communications, 2025)

ν-DABNA-M-B-Mes OLED 발광 특성 (출처: Nature Communications, 2025)

유비리서치 노창호 애널리스트(chnoh@ubire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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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image of Xiaomi 17 Pro Max highlighting TCL CSOT OLED panel supply

샤오미, 플래그십 17 Pro Max 공개…TCL CSOT가 Real RGB OLED 패널 공급 및 Red Host 공급처 변경

샤오미 17 Pro Max 공개, TCL CSOT Real RGB OLED 패널 적용 스마트폰

샤오미 17 Pro Max 공개, TCL CSOT의 Real RGB OLED 패널 적용 (출처: 샤오미)

샤오미는 9월 25일 신형 스마트폰 ‘샤오미 17 시리즈’ 3종 (일반, 프로, 프로맥스)을 공개하였다. TCL CSOT가 샤오미 17 Pro와 17 Pro Max의 모든 디스플레이(전면 + 후면)를 독점 공급한다고 발표하였다. Pro Max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6.9인치 1200×2608 고해상도와 120Hz 주사율, 그리고 3,500니트(nits)에 달하는 밝기를 자랑하는 LTPO AMOLED 패널이다. 후면에도 2.9인치 596×976 해상도의 LTPO AMOLED가 들어간다.

TCL CSOT는 오랫동안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Real RGB 구조 개발에 공들여 왔기에, 일각에서는 이번 샤오미 17 Pro Max에도 해당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FMM(Fine Metal Mask) 공정을 통해 Real RGB 구조가 구현됐다. 이는 각 픽셀이 독립적인 빨강(R), 초록(G), 파랑(B) 서브픽셀로 이루어져 있어 해상도 손실 없이 뛰어난 선명도와 정확한 색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로 사용하는 다이아몬드 픽셀 구조는 발광 효율이 높고 번인(Burn-in) 현상에 더 강하며, 물리적인 픽셀 수를 줄이면서도 체감 해상도를 높여 비용 효율적인 고해상도 구현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와 관련된 강력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다른 기업들의 진입 장벽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 픽셀 구조는 R, G, B 서브픽셀의 수가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 작은 텍스트나 복잡한 그래픽에서 미세한 가독성 저하나 색상 번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TCL CSOT의 Real RGB 구조는 색상 정확도, 텍스트 가독성 등 시각적 품질 향상과 삼성 특허 회피라는 전략적 측면으로 보인다. TCL CSOT가 잉크젯 프린팅 Real RGB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샤오미 17 Pro Max와 같은 주요 제품에는 FMM 기반 Real RGB를 공급했다는 것은 TCL CSOT가 두 가지 기술 경로를 모두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잉크젯 프린팅은 장기적으로 대형 OLED 및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잠재력이 크지만, 아직 소형 고해상도 제품에 적용하기에는 기술적 난이도나 양산성, 신뢰성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있다.

TCL CSOT의 신규 패널에는 최신 발광층 스택 구조인 C10 set가 적용되어 발광 효율과 안정성을 개선하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핵심 발광 소재 중 Red Host(적색 호스트)에 기존에 적용되어오던 Dupont사의 제품 대신 중국 기업인 루미란(Lumilan)의 소재가 적용됐다는 것이다. 루미란은 2017년 설립된 중국의 OLED 소재 전문 기업으로, 중국의 激智科技(Jizhi Technology)와 샤오미 창장 기금(Xiaomi Changjiang Industrial Fund)의 투자를 받아 성장했다. 저장성 닝보시에 공장을 두고 OLED 발광 재료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에 주력해왔으며, 2022년에는 샤오미와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이번 샤오미 17 Pro Max 적용은 그 협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주요 핵심 발광 소재 중 하나가 중국 업체 제품으로 교체됐다는 점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의 공급망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유비리서치 노창호 애널리스트(chnoh@ubire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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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share by nation, Korea leading overall while China rises in smartphones

OLED 발광재료 시장 판도 변화…한국 ‘전체 우위’ 속 중국은 스마트폰에서 약진

OLED 발광재료 시장 국가별 점유율 변화 그래프, 한국과 중국의 구매량 비중 (출처: 유비리서치)

국가별 OLED 발광재료 구매량 점유율 추이 (출처: 유비리서치)

유비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3사분기 발광재료 마켓 트래커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전체 OLED 발광재료 구매량에서 한국 패널업체들이 중국을 앞섰다. 한국 패널업체들의 상반기 구매량은 약 36.7톤으로 전체의 59.9%를 차지했으며, 중국은 24.6톤으로 40.1%를 기록했다. 분기별로는 2025년 1사분기에 한국이 18.6톤, 중국이 12.8톤이었고, 2사분기에도 한국 18.1톤, 중국 11.8톤으로 한국이 안정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OLED 발광재료 전체 시장에서는 한국이 앞서고 있지만, 스마트폰용 발광재료 시장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2025년 들어 중국 패널업체들이 분기별로 5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상반기 전체 기준으로도 한국을 앞서기 시작했다. 이는 한국이 여전히 전체 OLED 발광재료 시장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이라는 핵심 응용처에서는 중국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중국 업체들이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출하량을 빠르게 늘려가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한국과의 균형이 점차 바뀌어 가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전체 OLED 발광재료 시장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약 40%를 차지하며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이어 LG디스플레이, BOE, Tianma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마트폰용 발광재료 시장에서는 BOE가 삼성디스플레이 뒤를 바짝 추격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Tianma, TCL CSOT, LG디스플레이가  뒤를 이었다. 이처럼 전체 시장에서는 한국 업체들이 여전히 확실한 존재감을 보이는 가운데, 세부 시장인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유비리서치 노창호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용 OLED 발광재료 시장에서 중국에 추월당하기는 하였으나, OLED 전체 시장에서는 IT향과 QD-OLED, WOLED를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여전히 중국을 앞서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중국 패널업체들의 스마트폰 및 폴더블폰 출하량 증가와 더불어 IT향 OLED 출하량까지 확대되면서, 한국과 중국 간 발광재료 시장 격차는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비리서치 노창호 애널리스트(chnoh@ubire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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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발광재료 시장 2025년 28.6억 달러에서 2029년 37.2억 달러까지 성장 전망

2025년-OLED-발광재료-시장

‘2Q25_Quaterly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

유비리서치의 ‘2Q25_Quarterly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에 따르면 2025년 1사분기에 OLED 발광재료 시장은 4억9천만 달러를 달성하였으며, 2025년 발광재료 시장은 28.6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발광재료 시장은 연평균 6.7%의 성장률로 2029년 37.2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는 한국 패널 업체들의 특징 때문에 2025년 1사분기에는 처음으로 중국 OLED 패널 업체향 발광재료 매출액이 한국 OLED 패널 업체향 발광재료 매출액을 뛰어넘었다. 다만 2사분기부터 Apple iPhone 17과 iPad Pro 패널의 본격 생산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는 다시 한국 패널 업체향 발광재료 매출액이 중국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별 발광재료 사용량은 2025년에 삼성디스플레이가 39.8%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LG디스플레이가 19.9%, BOE가 13.1%의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 패널 업체들의 OLED 재료 사용량은 2029년까지 55%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리서치의 노창호 애널리스트는 “2025년 1사분기에 일시적으로 중국 패널업체향 매출액이 한국 패널 업체향 매출액을 추월하였으나, 곧 한국 패널 업체향 매출액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하며, “2025년부터 한국 패널 업체들의 출하량이 중국 패널 업체들의 출하량에 역전 당할 가능성이 높지만, 발광재료 매출액은 당분간 한국 업체들이 더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비리서치 노창호 애널리스트(chnoh@ubiresearch.com)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 Sample

LG디스플레이 하이브리드 인광 청색 탠덤 특허

최근 공개된 하이브리드 인광 청색 탠덤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인광 청색을 조기에 제품 생산에 적용할 수 있는 특허로 평가된다. 소재 업체에서 검증되어 양산 가능한 OLED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mixed 호스트에 최적화된 기존 OLED 증착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특허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해당 특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인광 발광층을 상단에 구성해야 하며, 이 경우 형광 청색 탠덤 대비 효율 지수(블루 인덱스)가 1.7배 증가한다. (인광 발광층이 하단에 위치하는 경우 효율 지수는 1.4배만 증가한다.)

– 형광 발광층의 두께는 인광 발광층 두께의 60% 이하여야 한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청색 인광 도펀트 스펙트럼은 두 번째 피크 강도가 첫 번째 피크 강도의 50% 이하여야 한다.

– 인광 도펀트의 최고 강도 파장과 형광 도펀트의 최고 강도 파장의 차이는 20nm 이하이어야 한다.

제품 검증을 완료한 LG디스플레이의 청색 인광 패널을 Display Week 2025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유비리서치 한창욱 부사장/애널리스트(cwhan@ubiresearch.com)

▶2025 OLED 발광재료 보고서 Sample

OLED 발광재료 개발 동향 및 전망

2025년 5월에 UBI Research에서 출간된 “2025 OLED 발광재료 보고서” 내용을 소개한다.

“2025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서는 OLED 산업의 최신 동향과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OLED 패널 업체와 발광 재료 업체의 기술 개발 방향 등을 종합 분석하였다. 또한 OLED 패널 업체의 양산 캐파 분석과 서플라이 체인 및 패널 구조를 분석하였으며, 발광 재료 실적을 상세히 분석하고 시장 규모를 예측하였다.

기술 트렌드 측면에서는 hyperfluorescence, TADF, 인광 소재 등 고효율, 장수명 발광 기술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특히 청색 재료의 외부 양자 효율과 수명 개선이 시장 확대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중수소 치환, boron계 형광 소재 등 소재 혁신이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은 dopant와 host 분야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며 글로벌 공급망에 깊숙이 진입하고 있다.

2024년 발광재료 사용량은 129톤으로 집계되었다. 한국 및 중국 패널 업체들의 출하량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2023년 101톤 대비 30% 가까이 상승하였다. 업체별로 삼성디스플레이가 꾸준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rigid OLED 출하량이 급증하면서 재료 사용량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국 패널 업체들의 OLED 발광재료 수요량은 2025년에 111ton, 2029년에는 150ton으로 예상되며, 중국 패널 업체들의 재료 수요량은 2025년 54.4ton에서 연평균 10.3% 성장하여 2029년에는 80.6ton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보고서는 OLED 발광재료 산업의 최신 동향과 시장 규모 예측, 주요 업체별 전략, 기술 개발 방향 등을 종합 분석하였기에, 디스플레이 및 소재 산업 종사자에게 시장 현황 파악과 새로운 사업 기획을 위한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유비리서치 노창호 애널리스트(chnoh@ubiresearch.com)

▶2025 OLED 발광재료 보고서 Sample

2024년 OLED 발광재료 사용량 130톤 역대 최고, 2028년 200톤 돌파 전망

‘1Q25_Quarterly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

‘1Q25_Quarterly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

유비리서치의 ‘1Q25_Quarterly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에 따르면 2024년 발광재료 사용량이 130톤으로 집계되었다. 한국 및 중국 패널 업체들의 출하량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2023년 대비 30% 가까이 상승하였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꾸준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rigid OLED 출하량이 급증하면서 재료 사용량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체 OLED 발광재료 시장에서 사용량 기준 42%의 점유율을 차지하였으며, LG디스플레이는 20%, BOE는 13.2%를 차지하였다.

한국 패널 업체들의 재료 사용량이 아직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중국 패널 업체들의 추격 또한 만만치 않다. 중국의 BOE와 TCL CSOT, Tianma, Visionox, EDO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은 2021년 1억 1,400만대에서 2024년 3억 9,400만대로 연평균 51%씩 성장하였다. 거기에 최근 BOE와 EDO 등 중국 패널 업체들의 IT용 OLED 패널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중국 패널 업체들의 발광재료 사용량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리서치의 노창호 박사는 “2025년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iPhone용 패널 출하량이 2024년 대비 증가가 예상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tablet PC와 notebook, monitor 등 IT기기의 전반적인 출하량이 2024년 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발광재료 시장의 성장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패널 업체들의 IT용 OLED 양산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발광재료 시장은 2028년에는 200톤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비리서치 노창호 박사/애널리스트(chnoh@ubiresearch.com)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 Sample

유비리서치 2025 상반기 세미나, 2월 14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개최

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가 2025년 2월 14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유비리서치 2025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OLED 기술은 스마트폰, TV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디바이스, 자동차 디스플레이, AR/VR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디스플레이와 같은 새로운 응용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비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와 외부 전문가들이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 동향,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OLED 시장 동향과 전망 △자동차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 △마이크로 LED 전사 기술 동향 △LEDoS 기술 및 업체 동향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기술 현황 △발광 재료 및 부품소재 개발 동향 △IT향 OLED 시장 동향 및 전망 등으로 구성된다.

유비리서치는 이번 세미나가 디스플레이 시장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기업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2월 12일(수)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비리서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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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사분기 OLED 발광재료 구매량 32.7톤, 2024년 발광재료 구매량 역대 최대 달성 전망

유비리서치의 ‘4Q24_Quarterly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er’에 따르면 2024년 3사분기 발광재료 구매량이 32.7 톤으로 집계되었다. 기존에는 코로나 19 특수로 시장이 확대되었던 2021년에 재료 구매량이 가장 높았으나, 2024년 3분기 역대 최고점을 다시 갱신했다. 매년 4사분기에 가장 높은 사용량을 나타내는 OLED 발광재료의 특성을 고려해봤을 때, 2024년도는 역대 최고의 사용량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꾸준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체 OLED 발광재료 시장에서 구매량 기준 41.4%의 점유율을 차지하였으며, LG디스플레이는 20.5%, BOE는 11.6%, Visionox는 8.3%로 뒤를 이었다.

기판별로는 RGB OLED가 구매량 기준 점유율 83.7%로 여전히 8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8.6G 라인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RGB OLED의 점유율은 점차 내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WRGB-OLED의 점유율은 2사분기와 비슷한 11.3%를 차지하였으며, QD-OLED의 점유율은 2.8%였다.

RGB 2 stack tandem OLED의 점유율은 2사분기에 iPad Pro OLED 출하량 급증으로 한때 점유율이 6.4%까지 상승하였으나, 3사분기에 수요가 저조하며 2.2%대로 낮아졌다. 패널 출하량과 비교해봤을 때, single stack OLED가 적용되는 스마트폰용 OLED에 2stack tandem OLED가 적용되는 IT기기는 패널 면적이 크고, 발광층이 2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재료 구매량은 출하량보다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다만 BOE의 8.6G라인에서 스마트폰용 OLED를 우선 공급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2 stack tandem OLED 시장의 성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손에 달리게 되었다. MacBook Pro에 OLED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부터 2 stack tandem OLED에 적용되는 발광재료 구매량이 2024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MacBook Pro에 공급되는 2 Stack tandem OLED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우선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리서치 김준호 애널리스트(alertriot@ubiresearch.com)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 Sample

OLED 발광재료 수요량, 2028년까지 177톤으로 성장 전망

유비리서치가 최신 발간한 ‘2024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체 발광재료 수요량은 131톤으로 예상되며, 2028년까지 연평균 7.9%의 성장률로 177톤의 발광재료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발광재료 수요량

전체 발광재료 수요량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에서 Galaxy A 보급형 제품에 rigid OLED를 적용하면서 기존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삼성디스플레이의 rigid OLED 출하량이 증가하였고, iPad를 비롯한 IT기기로 OLED의 적용이 확대되면서 발광재료 수요량은 2028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OLED 발광재료 시장의 규모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OLED 발광재료 전체 시장은 2024년 24억 달러에서 2028년 27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한국 패널업체들의 OLED 발광재료 구매액은 2024년 14억 달러에서 2028년 15억 달러까지, 중국 패널업체들의 재료 구매액은 2024년 9.8억 달러에서 2028년 12.1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는 최근 생산을 시작한 iPad Pro OLED 최신 동향과 발광재료 구조 및 서플라이 체인, 패널 업체별 8.6G IT라인 투자 동향, tandem OLED 발광 소재 개발 동향, 고효율 및 장수명 발광 재료 개발 동향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 2024 OLED 발광재료 보고서 Sample 보러가기

유비리서치 “2023 하반기 유비리서치 애널리스트 세미나” 개최

2023 하반기 유비리서치 애널리스트 세미나

2023 하반기 유비리서치 애널리스트 세미나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 업체인 유비리서치가 ‘2023 하반기 유비리서치 애널리스트 세미나’를 2023년 11월 14일 (화), 한국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해당 세미나는 유비리서치 소속 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들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 및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스플레이 기술과 동향 및 시장에 대해 공유하여 관련 기업들의 비즈니스 결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핵심 발표 주제로는 ▲XR 기기 메가트랜드 분석 ▲OLED 시장 동향과 전망 ▲MicroDisplay 용 microLED 기술 및 업체 동향 ▲OLED 발광 재료 개발 동향 ▲OLED 부품소재 개발 동향 ▲IT OLED 기술 및 동향 ▲발광재료 시장 동향과 향후 전망 ▲OLED 산업 이슈 분석 ▲중국 OLED 패널 업체 동향까지 하여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전등록은 11월 10일(금)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ubiresearch.com/2023-2nd-ubiresearch-analyst-semina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유비리서치 애널리스트 세미나 (OLED & Micro Display)

2023년 07월 05일(수)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2023 OLED & Micro Display 애널리스트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11월에도 유비리서치 애널리스트 세미나가 개최 될 예정입니다.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비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세미나 자료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유비리서치 홈페이지
https://ubiresearch.com

유비리서치, 2023 OLED & Micro Display 애널리스트 세미나 개최

유비리서치 2023 OLED & Micro Display 애널리스트 세미나

유비리서치 2023 OLED & Micro Display 애널리스트 세미나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 업체인 유비리서치가 7월 5일 (수),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3 OLED & Micro Display 애널리스트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비리서치는 이번 세미나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및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디스플레이 산업 종사자들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의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IT OLED 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 ▲ 대형 OLED 디스플레이 기술 동향 ▲ OLED 산업 이슈에 따른 발광재료 시장 전망 ▲ OLED 부품소재 및 발광재료 개발 동향 ▲ AR, VR 산업 동향 분석 ▲ Micro LED 기술 및 산업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사전등록은 7월 3일(월)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ubiresearch.com/2023-oled-micro-display-analyst-semina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녹색 발광재료, 고주사율 트렌드의 핵심 재료 되나

oled 녹색 발광재료

oled 재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120 Hz의 빠른 주사율을 지원한다. 이러한 빠른 주사율은 화면의 전환을 부드럽게 하고 특히 게임 안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지만, 그만큼 많은 전력 소모는 피할 수 없다.

삼성전자나 Apple 등 주요 세트 업체들은 120 Hz의 주사율을 구현하면서 전력 소모가 상대적으로 낮은 LTPO TFT가 적용된 OLED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LTPO TFT가 적용된 OLED 스마트폰은 각 세트 업체들의 초 프리미엄 라인업에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고주사율 트렌드에서 녹색 발광재료의 커패시턴스(capacitance) 이슈가 되어가고 있다.

고주사율 모드에서 녹색 발광재료의 커패시턴스가 높으면 화면 전환 시 끌림 현상이 발생될 수 있는데, 인간의 눈이 녹색에 가장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녹색이 두드러지게 보여 색 표현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몇몇 재료 업체들은 세트 또는 패널 업체들로부터 녹색 발광재료의 커패시턴스 특성을 낮춰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리서치의 윤대정 애널리스트는 “예전에도 지금도 재료 업체들의 가장 큰 이슈는 수명과 효율이지만, 최근에는 고주사율 트렌드로 인해 재료의 커패시턴스까지 이슈가 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중수소 치환 기술이 적용된 녹색 재료가 올해 하반기부터 일부 양산에 적용될 예정인데, 곧바로 재료 업체들은 낮은 커페시턴스를 가진 녹색 재료를 개발해야 할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향후 120 Hz 이상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점점 주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커패시턴스가 낮은 녹색 발광재료들의 사용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2 OLED 발광재료 보고서 Sample 보러가기 

OLED 발광재료 업체들의 실적과 전망은 어떻게 될까?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마다 발간하는 마켓 트랙을 통해 발광재료의 실적과 전망을 알아보았습니다.

전 세계의 발광재료 공급업체들을 알아보고 실적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애플의 다양한 제품들이 OLED를 사용하게 된다면 시장은 더욱 커지지 않을까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영상은 UBI Research 에서 분기별로 발간하는 ‘OLED 발광재료 마켓 트랙’ 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OLED 발광재료 마켓 트랙 Sample 보러가기

https://ubiresearch.com/product/2q-2022-oled-emitting-material-market-track/

1Q22 OLED 발광재료 시장 4.2억 달러, 전년 동 분기 대비 9% 상승

유비리서치에서 분기별 발간하는 “2Q22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에 의하면 2022년 1분기 OLED 발광재료 매출액은 4.2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2022년 1분기 OLED 발광재료 시장은 전 분기 5.3억 달러 대비 21.1%(QoQ) 감소하였고, 전년 동분기 대비 3.9억 달러와 비교하면 9%(YoY) 상승하였다.
지난 분기에 비해 TV와 모바일 기기용 발광재료 매출액은 감소하였으나, IT용은 660만 달러를 기록 하였다. 매출액은 응용제품들의 계절적인 수요에 의해 증감이 있었으나, 발광재료 매출액을 응용 제품별로 분석해 보면, TV용 재료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1Q22 발광재료 매출액 1~3위 업체는 UDC(0.86억 달러), DuPont(0.41억 달러), Duksan (0.37억 달러)순서이다. Duksan은 한국 업체로서 매출액 1위 기업이 되었다. 1사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UDC는 오히려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Dopant 제조의 핵심 재료인 희토류 금속의 가격 상승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발광재료 예상 매출액은 17억7백만달러이며, 2026년에는 24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응용 제품별로 보면 올해 스마트폰용 발광재료 예상 매출액은 14억달러로서 79%를 차지한다. 2026년 예상 매출액 중에서 TV용 발광재료는 5.5억달러이며 23%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IT용 발광재료는 2.1억달러로서 9%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Track”은 분기별OLED 발광재료의 시장을 조사/분석하였다. 발광층과 공통층별 매출액을 조사하여 발광재료의 전체 시장을 파악하고, 국가별, 패널업체별, 응용제품별, layer별, OLED Method(RGB, WRGB, QD-OLED)별로 나누어 실적을 분석하였다. 또한 향후 5년간, 업체별 발광재료 사용량과 매출액을 예측하여 2026년 까지의 OLED마켓 정보를 전망하였다. 분기별 마켓 트랙은 OLED 산업을 리더 하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드린다.

▶ OLED 발광재료 마켓 트랙 보러가기
https://ubiresearch.com/market-track/market-emitting/

2020년 8월 공개된 OLED 발광재료 특허, LG 화학이 가장 많은 특허 수 기록

유비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20년 8월 OLED 발광재료 특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8월에 공개(공개, 등록, 심의 중 포함) 된 특허 499건 중 LG 화학의 특허가 96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 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15곳 발광 재료 업체별 특허 수, Source: 2020년 8월 OLED 발광재료 특허 분석 보고서>

LG 화학은 유비리서치가 5월에 발간한 ‘2020 OLED 발광재료 보고서’에서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발광재료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공개하고 등록한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LG 화학은 현재 삼성 디스플레이에 ETL 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엘지 디스플레이에 모바일과 TV용으로 다수의 공통층과 발광층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발광 재료 업체 중에서는 UDC와 Merck가 각각 32건과 27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패널 업체 중에서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47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 수를 기록하였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252건으로 전체 중 50%의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중국이 95건으로 2위, 일본이 62건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

<출원인 국가별 특허 점유율, Source: 2020년 8월 OLED 발광재료 특허 분석 보고서>

목적별로 살펴보면, EML에 관련된 특허가 296건으로 전체 중 59%를 차지하였으며, 발광색별로는 청색이 115건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특허 수를 기록하였다.

<목적별 특허 수, Source: 2020년 8월 OLED 발광재료 특허 분석 보고서>

이번에 발간된 ‘2020년 8월 OLED 발광재료 특허 분석 보고서’는 유비리서치와 OLED 발광재료 전문 업체인 주식회사 로오딘 (대표이사 오형윤, www.lordin.net)이 협력하여 매달 발간하는 OLED 발광재료 관련 특허 분석 보고서로써, OLED 발광재료 관련 최신 특허를 분류하고 분석한 특허 분석 보고서와 엑셀 로우 데이터가 함께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이슈가 되는 특허 리뷰와 만료 특허 데이터까지 같이 다루기 때문에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발간된 8월 보고서와 엑셀 로우 데이터는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문의 사항은 유비리서치(메일 주소: marketing@ubiresearch.com, 전화 번호: 02-577-4390)로 문의하면 된다.

Visionox, UDC와 OLED 평가 계약 발표

UDC(Universal Display)는 Visionox가 OLED 평가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UDC는 Visionox에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용 인광 OLED 발광 재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의 세부 사항이나 금액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2008년 중국 최초로 PMOLED를 양산한 Visionox는 2015년 2분기에 Kunshan에서 Gen5.5 Rigid OLED 양산 라인을 가동하였다. 지난 2017년 10월에 열린 IMID 2017 비즈니스 포럼에서 Visionox의 Xiuqi Huang 박사는 2018년 2분기에 Guan에서 Gen6 flexible OLED 양산 계획과 flexible OLED 개발 로드맵 등을 밝히기도 하였다.

<Visionox의 OLED 라인 현황>

Xiuqi Huang 박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6 inch에서 8 inch 급의 스마트폰용 full screen OLED와 foldable OLED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1년 이후부터 6 inch에서 12 inch 급의 스마트폰용과 노트북, 자동차용 flexible OLED 개발 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하였다.

<Visionox의 flexible OLED 제품 로드맵>

Idemitsu Kosan과 Toray, 새로운 OLED 재료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협약 체결

2017년 9월 26일, OLED 발광 재료 전문 업체인 Idemitsu Kosan과 Toray가 OLED 재료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Toray와 Idemitsu Kosan은 양사의 OLED 재료와 전문 기술 등을 상호 활용하여 새로운 재료의 개발과 평가에 협조 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공동으로 평가 시설과 생산 시설을 사용할 예정으로써, 이번 기술 협력 협약이 OLED 소재 개발을 가속화하고 저비용 생산을 가능하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Idemitsu Kosan은 OLED emitter 재료와 홀 수송 재료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Toray는 독점적인 분자 디자인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 수송 재료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편 UBi Research에 따르면, OLED 모바일 기기와 TV에서 한국과 중국의 적극적인 투자에 따라 2017년 발광재료 시장은 9.6억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2021년 발광재료 시장은 33.6억달러 규모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했다.

Idemitsu Kosan과 Toray 양사의 이번 기술 협력 협약이 OLED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과 더욱 향상 된 OLED 재료의 상업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4세대 발광재료 hyperfluorescence

형광재료로서도 인광재료로서도 부족한 OLED 발광재료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중인 지연형광(TADF,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역시 현 단계에서는 상용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 TADF 기술에서 가장 앞서 있는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Kyulux에서도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TADF dopant 상용화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Kyulux의 CTO인 Adachi씨에 의하면 TADF 상용화에 걸림돌은 TADF 전용 호스트 재료가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아 발광피크의 반가폭이 넓어 디스플레이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Kyulux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여 TADF 재료 상용화에 돌입하기 위해 개발중인 재료가 4세대 발광재료인 hyperfluorescence이다.

 

<Kyulux CTO Adachi>

 

Hyperfluorescence 재료는 기존 형광재료 호스트와 도판트에 TADF 도판트를 첨가하여 형광재료로서 인광재료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yperfluorescence 효과>

 

이 효과는 상기 그림에서처럼 TADF가 가진 넓은 반가폭과 형광 재료의 낮은 휘도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임을 Adachi씨는 강조했다.

 

<Hyperfluorescence와 일반 fluorescence 특성>

 

Kyulux에서 일반적인 녹색 형광재료를 사용하여 제작한 OLED와 이 재료에 TADF를 첨가하여 hyperfluorescence 구조로 만든 OLED를 동일 기판에 만든 상기 사진에서 확연히 두가지 종류와의 발광 차이점은 나타났다.

Kyulux의 hyperfluorescence 재료 상용화 목표는 2017년 내로 설정하고 있다. 타겟은 PMOLED이다.

International TADF Workshop 개최

<출처 : 2nd International TADF Workshop>

 

 

1세대 형광재료 기술과 2세대 인광재료 기술을 잇는 3세대 발광재료 기술인 지연형광 (TADF,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기술에 대한 International Workshop이 2017년 7월 19~21일 Kyushu대학에서 개최된다.

브라운관을 대체하여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은 LCD를 완전히 시장에서 밀어내기 위해서는 중저가 제품에도 사용될 수 있는 고효율의 저비용 OLED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효율과 저비용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 지연형광 재료 상용화에 달려 있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발광재료는 적색과 녹색, 청색 호스트 재료와 각 색의 도판트 재료로 구분된다. 그리고 이들 재료 중에서 적색과 녹색은 내부 효율이 이론적으로 100%인 인광 재료를 사용하지만 청색 재료는 내부 효율이 25%에 불과한 형광재료를 아직 사용하고 있다. 청색 재료 효율 한계 때문에 TV용 대형 OLED 패널은 청색층이 2회 적층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재료비가 매우 많이 소요된다.

현재의 OLED 발광재료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되고 있는 재료가 바로 TADF이다.

TADF 기술을 최초로 세상에 나오게 한 Kyushu 대학의 Adachi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International TADF Workshop에는 전세계 3세대 OLED 발광재료 개발 전문가들이 모인다.  Adachi 교수는 Kyushu대학에서 2012년에 처음으로 TADF 논문을 발표하고 난 후 3년만인 2015년에는 전세계에 약120편이 발표되었으며 2016년에는 200편 이상의 논문이 나오고 있어 전세계에서 TADF에 관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Adachi교수는 이번 TADF Workshop 개최 의미는 현재 TADF의 도달점과 향후 어떻게 개발이 진행될지에 대해 전문가들과 토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2017년 OLED 발광재료 시장 1조원 돌파 전망

2017년 OLED 발광재료 시장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유비산업리서치의 “OLED emitting material Report-2nd data spread sheet” 따르면 2016년 OLED 발광재료 시장은 2015년 대비 15% 증가한 약 US$ 650 million으로 집계되었으며, 2017년에는 약 US$ 980 million, 한화로 환산하면 1조원을 넘어서는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OLED 발광재료의 지속적인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2016년 삼성디스플레이와 LG Display의 가동률 증가에 따라 2016년 OLED 발광재료 시장이 1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017년에는 2016년 투자가 진행된 LG Display의 E4 line 과 삼성디스플레이의 A3 line 이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OLED 발광재료 시장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또한 “2017년에는 중국업체들의 OLED 양산라인 가동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OLED 발광재료 업체들에서도 주시 해야할 것” 이라며, “현재 중국업체들의 OLED 발광재료 사용량은 적지만 대규모의 Gen6 flexible AMOLED panel 양산라인 투자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OLED 발광재료 시장에서 중국 AMOLED panel 업체향 매출이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OLED 발광재료 업체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중국향 영업에 집중 해야할 것”이라 언급했다.

이처럼 2017년에는 OLED 발광재료 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주요 업체별 실적에서는 Samsung SDI(Novaled 포함)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의 Idemisu Kosan이 2위, 미국의 UDC가 3위로 조사되었다.

<2016년 AMOLED 발광재료 시장 실적과 2017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