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scenes from Touch Taiwan 2026 showcasing next-generation Micro-LED displays and automotive smart cockpits by AUO, Innolux, and PlayNitride.

Touch Taiwan 2026, 마이크로 LED 전시 제품과 신규 응용기술 동향

Touch Taiwan 2026 전시회가 4월8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본 전시회는 단순한 디스플레이 행사를 넘어 ‘혁신(Innovation Together)’을 주제로 스마트 디스플레이, 전자 생산설비, 친환경 스마트 제조(Manufacturing) 영역에 걸친 전자 기술 산업 이벤트로 열렸다.

AUO는 작년에 자동차용 Solution에 집중하였으나, 올해는 투명디스플레이 제품화에 포커스된 모습이었다. 투명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투명 OLED에 비해 투과도가 높고 제조 비용도 낮아 상업화에 쉬운 면이 있다.

Touch Taiwan 2026 전시회 AUO 부스 정면에 설치된 투명 마이크로 LED 기반의 CrystalForest Display

AUO가 Touch Taiwan 2026에서 선보인 투명 마이크로 LED 패널 ‘CrystalForest Display’. 상업화 및 스마트 리빙 등 다양한 일상 응용 분야를 제시했다. (출처: 유비리서치)

위 사진의 CrystalForest Display는 투명 마이크로 LED 패널로서 현실과 디지털 정보를 하나의 시선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기술에서 인간의 삶으로 미래가 옮겨짐을 표현하였다. 투명디스플레이를 통해 64” 스포츠용 AR solution, 42” AI Translator, 30” Interactive AR Box, Crystal Tree, 16.1” Dual-sided display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스마트 리빙(Living) 등 일상적 생활에 필요한 응용 분야를 펼쳐보였다.

Innolux는 작년과 유사하게 자회사인 CarUX업체를 통해 ‘Pioneering in-Car User eXperience’라는 슬로건 아래,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CarUX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지능형 스마트 콕핏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한 Mirror와 투명 디스플레이로서 Retail과 Public Display 전시를 하였다. LCD 패널과 AI 기술을 접목한 85” InnoScenery, Dressing Mirror 등 가정용 응용 제품도 전시되었다.

Innolux의 자회사 CarUX가 선보인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및 지능형 스마트 콕핏 시스템이 적용된 자동차

Innolux의 자회사 CarUX가 전시한 지능형 스마트 콕핏 시스템 적용 차량. ‘Pioneering in-Car User eXperience’를 슬로건으로 자동차 시장을 겨냥했다. (출처: 유비리서치)

Touch Taiwan 2026에서 공개된 Innolux의 몰입형 인터랙티브 아트 디스플레이 'Fairy Walk Micro-LED Display'

Innolux가 공개한 ‘Fairy Walk Micro-LED Display: Immersive Interactive Art’. (출처: 유비리서치)

Playnitride는 TV용 89” 마이크로 LED와 0.18” AR용 Full-color Microdisplay, 1.39” 스마트 워치, 38” Head-up Display, 19” Invisible Display, Octagon 투명 디스플레이 등을 전시하였다.

38인치 Head-up Display 등 PlayNitride가 Touch Taiwan 2026에서 전시한 자동차용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

PlayNitride가 전시한 자동차용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출처: 유비리서치)

이번 Touch Taiwan 전시에서는 반도체 CPO 기술 분야에서 마이크로 LED 기술의 적용과 장점, 중요성이 소개되었다. Micro-LED CPO 기술은 Playnitride뿐만아니라 AUO도 신규 사업으로 중점 개발하고 있었다.

디스플레이 공정 기술이 반도체 패키징 분야로 확장된 것이다. FOPLP(팬아웃 패널 레벨 패키징)와 TGV(유리 관통 전극) 등 AI 반도체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글라스 기판 제조 장비와 소재들이 테마로 등장했다. 마이크로 LED가 반도체 CPO 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시장 영역 진입을 시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였다.

반도체 CPO(Co-Packaged Optics) 기술 분야에서 마이크로 LED Array의 낮은 전력 소모 등 기술적 장점을 소개하는 PlayNitride의 전시 패널

PlayNitride 부스에 소개된 CPO(Co-Packaged Optics) 기술에서의 마이크로 LED Array 장점. 디스플레이 공정이 반도체 패키징 분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유비리서치)

유비리서치 김남덕 애널리스트(ndkim@ubire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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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ckaged Optics (CPO) packaging technology roadmap showing the integration of Micro-LEDs for AI data centers.

마이크로 LED와 CPO 기술의 융합 솔루션으로 신시장 확대 기대

생성형 AI가 전 세계 컴퓨팅 파워 경쟁을 촉발하면서, 데이터센터의 고속 전송 병목 현상이 AI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제약하는 핵심 장애물로 부상하고 있다. 칩 내부 연산 속도는 비약적으로 빨라졌으나, 칩과 칩들 사이를 연결하는 구리 배선은 저항과 열 발생 문제로 인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차세대 초고속·초저전력 광 인터커넥트 솔루션은 전통적인 구리 케이블 인터커넥트의 핵심 대체 옵션으로 자리매김하며, AI 컴퓨팅 센터와 데이터센터의 전송 난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이크로 LED는 이 문제를 해결할 최적의 광원으로 주목받으며, AI 인프라의 ‘에너지 장벽’을 해결하는 핵심 기술이 될 수 있다.

3월초 중국의 마이크로 LED 관련주들의 주식이 크게 상승했었다. 자금이 몰려들며 매수세를 보인 배경에는 마이크로 LED CPO(Co-Packaged Optics) 기술의 부상이 있다. 최근 대만과 중국을 포함해 마이크로 LED 업체들은 디스플레이 제품 이외에 ‘비(非) 디스플레이 분야’ 인 광통신 및 광센서 시장 영역에서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layNitride 업체는 고속 변조가 가능한 통신 전용 Micro-LED 칩 개발과 초고해상도 LEDos 기술을 광연결용 어레이로 전환하는 R&D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 Brillink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마이크로LED 기반 광학 인터커넥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AUO는 디스플레이 공급망을 활용하여 차세대 AI 서버용 CPO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자회사이자 LED 칩 제조사인 Ennostar의 마이크로 LED 리소스와 광수신기(Receiver) 기술력을 가진 Tyntek의 기술을 결합하여 계열화를 시도하고 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는 자회사 HC-Semitek과 협력하여 8인치 GaN on Si 기반의 Micro-LED 양산 체제를 구축했으며,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전략에 맞춰, AI 칩셋 간 광연결을 위한 저비용 광원 공급망을 구축하는 중이다.

AI 데이터센터의 고속 전송을 위한 CPO(Co-Packaged Optics) 패키징 기술 로드맵

데이터센터의 고속 전송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CPO(Co-Packaged Optics) 패키징 기술 로드맵. (출처: Micromachines 2025, 16, 1037)

마이크로 LED 가 최적의 광원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초고속 변조 원리: 마이크로 LED는 크기가 작을수록 RC 지연(RC Delay)이 감소하고 전류 밀도를 높일 수 있어, 수 GHz 이상의 초고속 변조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단일 픽셀당 수 Gbps의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 한다.
  • 에너지 효율성: 레이저 광원(VCSEL)과 달리 공진기 구조가 필요 없어 구동 전력이 매우 낮다. ~1 pJ/bit 수준의 효율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
  • 고밀도 패키징: μm 단위의 피치(Pitch)로 수천 개의 광원을 HBM(고대역폭 메모리)이나 GPU 다이(Die) 위에 직접 통합(Monolithic/Hybrid Integration)할 수 있어, 면적 대비 데이터 전송 밀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용 마이크로 LED가 색 재현성, 휘도 등에 집중했다면, 광연결용 솔루션은 반도체 공정과의 정합성이 핵심이다. 기존 4인치, 6인치 사파이어 웨이퍼 방식에서 벗어나 8인치 및 12인치 GaN on Si(실리콘 기판 위 질화갈륨) 공정이 도입되면서, 기존 반도체 팹(Fab) 장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제조 단가를 낮출 뿐만 아니라, CMOS 드라이버 IC와 마이크로 LED를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하는 ‘Monolithic Integration’을 가능하게 하여 광연결 솔루션의 상용화를 앞당길수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마이크로 LED가 단순한 ‘화면’에서 벗어나 AI 반도체의 성능을 결정짓는 소자로 인정받는 시기가 올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크로 LED 산업이 대량 생산 비용 감소와 광 인터커넥션 적용 시나리오 기술 타당성 검증이라는 두 핵심 분야에서 돌파구를 마련한다면, 마이크로 LED는 스마트워치, AR 스마트 안경 등 소비자 전자 디스플레이 영역을 벗어나 점차 신시장을 열어 줄 것이며, 시장 규모 또한 크게 확장이 가능할 것이다.

유비리서치 김남덕 애널리스트(ndkim@ubire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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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e image of Garmin Fenix 8 Pro Micro-LED smartwatch showing front face and side view for outdoor visibility (Source: Garmin)

Micro-LED 스마트워치, 상용화 경쟁은 언제 가능할까?

Micro-LED 기반 스마트워치 개발은 2020년부터 시제품 전시를 통해 지속되어 왔으며, 고휘도 특성으로 상용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됐었다.  이전부터 KONKA, AUO, Innolux, Apple 등이 개발 또는 상용화 도전을 하였다.  하지만, Apple이 2024년 초 자체 개발을 중단하면서 Micro-LED 제조 공정의 어려움과 높은 비용 문제가 부각되었고, Micro-LED 스마트워치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였었다.

여러 패널사의 Micro-LED 스마트워치 개발품 모음

여러 패널사의 Micro-LED 스마트워치 개발품 모음

하지만, 스포츠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브랜드 가민(Garmin)은 올해 9월 세계 최초의 Micro-LED 스마트워치 ‘Fenix 8 Pro’를 출시했으며,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매가는 약 13,000위안으로 팔리고 있다. 가민의 9월 출시로 시장에 중요한 신호가 전달되었으며, Micro-LED 기술이 스마트워치 분야에서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 했음을 보여준다.  물론,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그럼에도 양산중인 AUO 외에도 PlayNitride, Innolux, 삼성디스플레이, TCL화성 (TCL CSOT), Tianma 등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Micro-LED 스마트와치 상용화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3년 말, AUO는 이미 Micro-LED 손목시계 패널의 양산을 실현했으며, 후속 생산 계획에서 AUO의 4.5세대 마이크로 LED 생산 라인은 올해 양산에 투입될 예정이며, 제품은 스마트워치 및 대형 TV를 커버할 것이다. CES2025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Micro-LED 기술을 수년간 개발해 오며, 워치용 개발품 (2.1인치, 418×540 해상도, 326ppi)을 선보였다. 중국 가전 기업인 KONKA(康佳)도 2020년 Micro-LED 시계 APHAEA Watch를 선보였다. 충칭 KONKA 광전자 기술 연구소에서 제조비용 절감을 위한 핵심 기술을 향상 중에 있다.  PlayNitride는 스마트워치를 올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았으며, 1.39인치 스마트워치용 패널을 Touch Taiwan 2025에서 전시했다. 이 제품은 고효율 저전력 Tantium 칩 기술을 적용해 고해상도와 5,000니트 피크 밝기를 구현함으로써 웨어러블 기기에 저전력과 고화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했다. Innolux 역시 이미 1.1인치 및 터치센서 내장형 1.39인치 Micr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Tianma (天马)업체 역시 전용 Micro-LED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자동차 응용이외에 스마트워치 등 신규 응용 분야도 검토 중에 있다.

Garmin Fenix 8 pro 스마트워치 정면, MicroLED 디스플레이 표시

Garmin Fenix 8 pro 스마트워치 (출처: Garmin)

가민이 스마트워치에 Micro-LED의 출발점을 만들었지만, Micro-LED 스마트워치의 다음 주자는 누구일까? 또한 상용화 경쟁은 언제 가능할까?  이를 위해서는 아직 난관이 남아 있다. 개발된 워치용 패널 (326 ~338 PPI) 은 4,000~6,000니트의 높은 휘도를 달성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OLED 제품과 경쟁하려면 Micro-LED 칩 및 제조 비용을 낮추어야 하며, 소비전력 특성이 개선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Micro-LED 기술 관련 업체들의 최근 발표를 보면 비용 절감에 대한 극복 방안들을 명확히 제시하며 추진 중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 Micro-LED 스마트워치의 전략은 Micro-LED 기술과 건강 모니터링 센서의 통합 기술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칩 미세화 기술의 성숙과 센서 통합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됨에 따라 Micro-LED는 소수 시장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더 넓은 웨어러블 제품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리서치는 Micro-LED 스마트워치 제품이 2028년부터 본격 시장이 열릴 것으로 분석했다.  

유비리서치 김남덕 애널리스트(ndkim@ubiresearch.com)

▶ 2025 Micro-LED Display 산업 및 기술 동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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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LED 기술, 차세대 디스플레이 주력 역할 언제쯤 가능할까?

최근 몇 년간 마이크로 LED 기술 및 제품 동향 분석을 해 왔다. 미니 LED(Mini LED) 백라이트 기술 발전과 함께 마이크로 LED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마이크로 LED가 산업의 중심 무대로 진입하는 시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대만, 한국,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의 디스플레이 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은 수년간 투자를 통해 기술 개발과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해 오며, 실험실 단계에서 양산 단계로의 중요한 전환을 이뤄냈다. 하지만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Micro LED의 점유율은 여전히 낮아, 주력 제품으로의 상용화 속도는 더딘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수년 전부터 ‘더 월(The Wall)’이라는 초대형 마이크로 LED TV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해왔으며, 이제는 가격 경쟁력 확보와 생산 효율성 제고를 통해 본격적인 소비자 시장 확대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대만의 AUO는 최근 CES와 Touch Taiwan 등에서 자동차용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와 미러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B2B 시장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4.5세대 마이크로 LED 생산 라인은 올해 양산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PlayNitride는 고휘도, 고해상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워치와 AR 글래스용 패널을 양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중국 BOE, TCL CSOT, Tianma 업체는 마이크로 LED 패널의 시연과 투자를 확대해 가며, 양산화 준비에 선두를 달리는 모습이다. BOE는 자회사인 HC SEMITEK은 주하이시에 마이크로 LED Epi wafer 제조, 칩 제작 및 Package 기지 건설 추진해, 작년말, 6” 기판 Micro-LED 양산 라인 생산 돌입을 발표했었다. TCL CSOT는 2020년 Sanan 업체와의 공동 연구소 설립 및 합작 회사 Extremely Display (芯颖显示)를 통해 TV용 디스플레이 및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비, 개발 및 생산화 구축 준비중이다. Tianma는 작년 12월에 TFT기반 Micro LED 생산 라인을 완공했으며, 올해부터 소량 출하를 단계적으로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양산 속도에서 앞서가는 것 외에도, 6인치 웨이퍼 마이크로 LED 수율 향상, 레이저 전사 효율, 정교한 타일링 접합 등 기술적 측면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 전시장의 전시품 들에서 기술 향상 및 제품화 강화에 힘을 쏟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유비리서치가 개최한 국제 비즈니스 컨퍼런스 ‘OLED & XR KOREA 2025’ 에서 TV/초대형, AR, 스마트워치,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등 Micro-LED 기술과 마켓 트랜드 발표가 있었다.

유비리처치 분석에 의하면 기술 향상과 제조 비용절감을 통해 마이크로 LED 컨슈머 마켓은 2027년까지 TV와 AR 안경에 의해 주도될 것이고, 스마트워치와 자동차 디스플레이는 2028년 마켓 점유가 될 것으로 예측되어졌다. 마이크로 LED가 2028년을 전후해 일부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제품화 시장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 및 기술 분석은 유비리서치(UBI Research)에서 추후 발행할 보고서에 소개될 예정이다.

유비리서치 김남덕 애널리스트(ndkim@ubiresearch.com)

▶XR용 Micro-LED Display 기술 보고서

대만 업체 Micro-LED Display 기술, Touch Taiwan 2025에서 다양한 응용 가능성 및 상용화 가능성 제시

만의 Micro-LED Display 기술 선도 업체인 AUO, Innolux, PlayNitride는 4월 16일 열린 Touch Taiwan 2025에서 각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Micro-LED의 다양한 응용 가능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대형 디스플레이 및 자동차용 솔루션용 제품 뿐만 아니라 그 밖에 다양한 응용 제품들을 선보였다.
AUO의 마이크로 LED는 “디스플레이”와 “모빌리티 솔루션”이라는 두 개 영역에서 첨단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AUO의 기술 혁신을 보여주는 전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와 협업개발한 114인치 마이크로 LED TV를 전시하였으며, 또한 자체 개발한 세계 최대 42” 단일 모듈 8개를 타일링한 127인치 TV를 소개하였다.

127인치 Micro-LED TV (해상도: 3840x2160, 1000nit, 화소 Pitch: 0.732mm)

127인치 Micro-LED TV (해상도: 3840×2160, 1000nit, 화소 Pitch: 0.732mm)

또한 17.3인치 양면 투명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아래 사진)는 양쪽면에 서로 다른 정보를 표시할 수 있어 양쪽에서 상호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창출하는 할 수 있는 응용 제품이다. 이와 같은 디스플레이는 상업 광고, 가정용 장식 등에 있어 전시 스타일을 향상시키면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많은 분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17.3” Dual-side Transparent Micro-LED Display (좌), 응용 사례(우): AUO발표

17.3” Dual-side Transparent Micro-LED Display (좌), 응용 사례(우): AUO발표

AUO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에 있어서는 자회사 BHTC와 함께 Virtual Sky Canopy, XR Interactive Window, Morphing Center Control, Foldable Cruise Pilot, Horizon Image Glass 등 다양한 자동차 디스플레이 적용 비전 및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아래 사진)

이외에도 13인치 3D AR 헤드업 Micro-LED 디스플레이, 햅틱 기능을 갖춘 14.6인치 플렉시블 Micro-LED 터치 디스플레이 등 선도적 기술을 공개하였다.

Innolux의 마이크로 LED는 부스 전면에 204인치 8K Micro-LED 디스플레이를 선두로, 130인치 폴더블 Mini-LED 4K TV를 선보였다 (아래 사진). 그 외에도 1.39인치 터치 내장형 웨어러블 Micro-LED 디스플레이, Micro-LED 미러 제품, 투명 디스플레이, Micro-LED floating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자동차 응용 제품 영역에서는 자회사 CarUX업체 브랜드로 각종 Automotive display를 전시하였다. 그 중에 9.6인치 Micro-LED를 적용한 Light Field Projective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Innolux가 전시한 204인치 8K Micro-LED TV

Innolux가 전시한 204인치 8K Micro-LED TV

130인치 폴더블 Mini-LED 4K TV (좌: 펼쳐진 모습, 우측: 접히는 중간 모습)

130인치 폴더블 Mini-LED 4K TV (좌: 펼쳐진 모습, 우측: 접히는 중간 모습)

Micro-LED 미러 제품 (좌) 및 투명 디스플레이 (우)

Micro-LED 미러 제품 (좌) 및 투명 디스플레이 (우)

Innolux, 48” Windshield Reflective Solution

Innolux, 48” Windshield Reflective Solution

PlayNitride는 삼성과 협업한 89인치 Micro-LED TV 제품이외에 자체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5000니트의 고휘도를 달성한 1.39인치 Tantium Micro-LED 디스플레이와 고휘도 8.07인치 투명 디스플레이, AR안경용 0.18인치 고휘도(>50만니트) 및 고해상도(5,644 PPI, 720×720) 그리고 Full Color 디스플레이를 개발 선보였다. 기술 향상 뿐 아니라 9.38인치 Floating 디스플레이, 외부와 협력개발한 3D 디스플레이 등 응용 제품들을 선보였다.

1.39인치 (326PPI, 5000니트) Tantium Micro-LED 디스플레이 제품

1.39인치 (326PPI, 5000니트) Tantium Micro-LED 디스플레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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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2022] PlayNitride Booth

PlayNitride는 Micro-LED 전문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