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nma official blue logo representing the company’s expansion of its Xiamen 8.6G LCD TM19 line for Apple IT display supply

Tianma, Xiamen 8.6세대 LCD TM19 라인 캐파 대폭 증설… 애플 IT 디스플레이 공급 대비

Tianma 로고 이미지 (출처: Tianma)

Tianma가 Xiamen에 위치한 8.6세대 LCD 생산라인 TM19의 캐파를 대폭 확대하며 IT 및 산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월 40K 규모로 가동 중인 TM19 라인은 2026년 초 월 70K, 2027년 초에는 월 160K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현재 제품 구성은 모바일용으로 월 15K, IT용으로 월 20K, 산업용 50인치 패널은 월 5K 수준이다.

특히 Apple의 아이패드 및 맥북용 패널 공급을 목표로 기술 검토를 완료했으며, 7~16인치 대응이 가능한 모듈 라인 3개 투자를 계획 중이다. 이 중 1개 라인 투자가 우선 추진되며, 현재 Apple의 최종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일부 LG디스플레이 물량이 Tianma로 이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LCD 캐파 증설에 이어 8.6세대 OLED 투자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기술 방향이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향후 OLED 투자가 추진될 경우, 샤먼 공장이 주요 거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유비리서치 김준호 애널리스트(alertriot@ubire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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